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그/게임 내 특징 (문단 편집) === 장점 === * '''주력 유닛들의 높은 가성비, 인성비'''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 컨셉인만큼 주력유닛들의 가성비,인성비가 높은편이다. 1기당 25원에 0.5인구수 저글링,인구수 1 히드라리스크는 말할것도 없고 최종테크 유닛인 울트라리스크마저도 다른 종족의 최종테크 유닛에 비해 싸고 인구수도 낮아 많은 수를 확보 할수 있다. * '''높은 기동력''' 저그의 주력 유닛들 대부분이 타 종족들의 비해 기동성이 좋은 편이며 후반 구조물인 나이더스 커널로 인해 견제,테러,멀티수비/활성화에 능한 면을 보여준다. * '''뛰어난 멀티장악력''' 기동력이 좋아 멀티 방어 병력을 빠르게 보낼 수 있으며 일꾼만 뽑는 타 종족 본진건물과 달리 본진건물이 어차피 많이 지어야 하는 생산건물이기 때문에 인구수 확보에 해당하는 미네랄 100을 제외하면 멀티를 건설할 때마다 미네랄 300을 소모해야 하는 타 종족과 달리 멀티 건설 비용이 없다시피해서 훨씬 많은 자원을 긁어모을 수 있다. * '''드랍의 용이함''' 수송선을 뽑으려면 해당하는 생산 건물을 지어야 하고, 인구수를 2나 차지하고 가격까지 비싸서 많이 뽑기 곤란한 테란이나 프로토스와 달리 저그는 관련 업그레이드만 마치면 어차피 뽑을 수 밖에 없는 오버로드를 수송선으로 쓰기 때문에 드랍에 있어 가장 부담이 덜하다. 오버로드의 가격은 고작 미네랄 100이고 체력도 3종족 수송선 중 가장 높은데다 저그 특성상 저렴하고 효율 좋은 유닛을 많이 태울 수 있어서 타 종족에 비해 리스크도 낮고 기대할 수 있는 리턴도 높다. * '''폭발적인 생산력과 이에 기반한 회전력''' 본진건물=생산건물이란 구조 덕택에 유닛의 타입별로 생산건물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고 생산시간도 짧은데다가 건물1개당 3마리씩 한번에 뽑을 수 있어서 회전력이 좋다. * '''높은 방업효율''' 체력재생 시스템 자체는 계륵이나 맞자마자 1이 차는 덕분에 방업을 하면 같은 공격을 맞아도 한대 더 버티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 '''몇몇 유닛의 빠른 공격속도''' 저그는 주력 유닛(저글링, 히드라리스크)의 공격 속도가 빨라서 건물 철거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단 뮤탈이나 러커의 공속은 느린 편이며, 디바우러는 정말 공속이 최악인 유닛이다 * '''뛰어난 클로킹 유닛 대처능력, 정찰력''' 인구수를 주는 밥집이라 반드시 뽑아야하는 오버로드가 공중유닛이면서 패시브 디텍터 기능도 겸하는지라 클로킹 유닛 대처능력, 정찰력이 매우 우수하다. 게다가 값이 미네랄 100이라 가스도 왕창 퍼마시는 타 종족의 디텍터에 비하면 값도 싸기까지 하다. 다만 이는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단점 항목 참고 * '''유연하고 빠른 테크트리''' 하나의 건물에서 모든 생산을 담당하기 때문에 상위 테크를 타는 건물만 있다면 따로 따로 생산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위테크를 올리는 속도가 빠르고 체제변환이 자유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